[매일일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양재천 주변을 산책하던 70대 A할머니가 이동 중 굴착기에 깔려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할머니가 굴착기와 부딪쳐 균형을 잃고 쓰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아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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