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3시 1분께 서울 금천구 가산동 60-28번지 도로상에서 김모(37)씨가 몰던 1톤 화물차량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경찰은 주행 중 조수석 앞바퀴 부분에서 갑자기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김씨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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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3시 1분께 서울 금천구 가산동 60-28번지 도로상에서 김모(37)씨가 몰던 1톤 화물차량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