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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오는 20일까지 금, 은 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한 ‘아임유 DLS 제200회, 202회'를 각각 1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아임유 DLS 200회는 14일~18일, 202회는 18일~20일 각각 판매 되며 상품 구조는 동일하다. 기초자산은 런던 금 오후 고시가격(GOLDLNPM), 런던 은 고시가격(SLVRLN)으로 매 월 수익지급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0% 이상 시, 월 0.852%(연 10.02%)씩 최대 총 36번 수익 지급이 가능한 월지급식 상품이다.만기는 3년이며 조기상환은 최초 발행일로부터 6개월 이후 매 3개월마다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00%이상(이후 순차적으로 100%, 95%, 95%, 90%, 90%, 85%, 85%, 80%, 80%)이면 연 10.02%의 수익률로 조기상환 된다.또한 기초자산 두 종목이 모두 만기 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50% 이상이기만 하면 수익상환이 되는 No K.I 구조로 원금 손실의 가능성을 줄이고 안정성을 보강했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한편, DLS 200호 돌파를 기념해 가입고객에게 가입금액 천만 원 당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