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 이정현, 리아 그리고 바닐라 감독이 12일 오전 진행된 카스 인터랙티브 영화 '아오르비(AORB)'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영화는 사소한 결정을 내릴 때조차 주변의 의견에 의존하는 결정장애 세대들에게 자신의 선택을 믿고 그 선택을 즐기라는 '야스'(YAASS)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습니다. '아오르비' A 또는 B를 선택하라는 뜻의 'A or B'를 밀레니얼 세대의 어법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오는 15일 유튜브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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