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청룡노포동 ‘모락모락봉사단’ 회원들이 범어사문화체험누리길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금정구) [매일일보 최인락 기자]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청룡노포동 ‘모락(樂)모락(樂)봉사단’은 지난 11일 부산보호관찰소 동부지소와 연계해 범어사문화체험누리길의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 ‘모락(樂)모락(樂)봉사단’은 앞으로도 범어사문화체험누리길을 방문하는 탐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부산보호관찰소 동부지소와 연계해 자연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Tag #금정구 #모락모락봉사단 #범어사문화체험누리길 #자연정화 #정미영구청장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인락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판 커지는 로봇 시장에 대기업들 '눈독'…시장 선점 경쟁 속도 최은서 기자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개막식 김정종 기자 노벨 경제학상에 '국가간 번영의 차이' 연구자 3인 선정 이용 기자 韓제약바이오, 글로벌 시장서 中빈자리 메울 대안으로 각광 이용 기자 홈앤쇼핑, 새해맞이 ‘송가인 콘서트 크루즈 여행’ 선봬 오시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