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오범택 기자] 당진시에 코로나19 당진21번, 22번 확진자 추가 발생해 역학조사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당진21번, 청양29번 확진자는 신성대학교 학생으로 확인됐으며, 보건과학관과 공학관은 폐쇄조치 했다고 밝혔다.
당진22번째 확진자는 당진종합병원 입원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수능 수험생은 아니며 역학조사가 진행중에 있다
시는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다시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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