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고객층 대상 다양한 이벤트·증정행사
[매일일보 김형석 기자] CJ제일제당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은 국내외 인기 여성 뮤지션들이 꾸미는 도심 속 야외 뮤직 페스티벌에서 ‘디저트 포 뮤즈’ 메뉴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쁘띠첼은 오는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88 잔디마당에서 진행되는 ‘2013 뮤즈 인 시티 페스티벌’에서 부스를 차리고 쁘띠첼 미초와 웨터젤리로 만든 ‘디저트 포 뮤즈’ 스페셜 메뉴를 판매한다.또한 쁘띠첼 페이스북() 을 통해 사전 이벤트 경품으로 MP3 30 다운로드+무제한 음악감상을 할 수 있는 mnet 1개월 이용권을 증정한다.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 페스티벌은 ‘여성 뮤지션을 위한 음악축제’라는 부제 아래 이효리를 비롯한 리사오느, 한희정, 요조, 타루 등 다양한 장르의 여성 뮤지션 8팀이 출연한다.쁘띠첼 측은 “쁘띠첼의 타깃 소비자들 대상으로 한 여성 감성 뮤지션들의 공연인 만큼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의 매력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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