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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권희진 기자] CJ제일제당의 ‘컨디션 헛개수’는 일반인 광고모델 ‘헛개수 스타’를 오는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헛개수 스타’는 천편일률적인 미인 대회가 아닌 뜨거운 열정과 톡톡 튀는 개성을 가진 사람을 뽑아 온라인 소비자 모델, 연기자 및 특기자 등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꿈 실현 프로그램이다.지원 분야는 ‘소비자 모델/연기자’와 ‘소비자 특기자’ 부문으로 성별, 나이에상관없이 ‘컨디션 헛개수’와 어울리는 이미지와 개성을 보유했거나 장르불문하고 감출 수 없는 재능과 특기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희망자는 23일까지 헛개수 SNS를통해 지원서를 다운 받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사진, 영상 등 추가 자료를 함께 첨부하면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서류 심사는 26일 발표되며, 29일 면접을 거쳐 오는 7월 2일 최종 선발자를 뽑는다.‘헛개수 스타’로 최종 선발되면‘컨디션 헛개수’의 온라인 광고/홍보물의 모델 및 연기자, 특기자로서 ‘컨디션 헛개수’의 다양한 프로모션 및 마케팅 활동에 참가하게 된다.자세한 내용은 내용은 ‘컨디션헛개수’ SNS를 참고하면 된다.‘컨디션 헛개수’ 브랜드 매니저 권지훈 과장은 “이번 ‘헛개수 스타’ 프로그램을 통해 뜨거운 열정과 자신만의 개성을 가진 젊은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자 준비했으며 지금까지 감춰왔던 자신의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헛개수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