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모서면, 코로나19 발생 방지 방역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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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모서면, 코로나19 발생 방지 방역 소독
  • 권영모 기자
  • 승인 2021.04.2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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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권영모 기자] 상주시 모서면(면장 윤영대)은 최근 상주 시내를 중심으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코로나 19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4월 22일 모서면사무소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소독은 상주시 모서면 직원뿐만 아니라 적십자 봉사회에서 방역 소독을 함께하는 등 ‘모서면사무소 코로나 안전지대 만들기’에 동참했다. 
나아가 모서면 사무소 내 발열체크 AI 온도계 비치, 손 소독제 및 다용도 소독제 비치, 비상용 마스크 비치, 출입자 명부 및 체크리스트 비치 등 준수사항을 확인했다.  윤영대 모서면장은 “최근 상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되는 시기이며, 마스크 쓰기, 사회적 거리두기, 정기적으로 환기시키기, 일주일에 한번 자체 소독하기를 통한 감염 예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방역수칙 준수에 직원들과 모서면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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