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뉴시스】맹대환 기자 =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 발사를 이틀 앞둔 17일 오전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체가 발사체종합조립동을 나서 발사대로 향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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