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형석 기자] 롯데제과는 9일 신동주 일본롯데 부회장이 자사 주식 643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이로써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큰아들이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형인 신 부회장의 이 회사 지분율은 기존 3.48%에서 3.52%로 높아졌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석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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