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조선 놈이냐. 일본 놈이냐. 한국이 그렇게 좋으면 거기 가서 살아라."
일본의 양심적 시민들이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명예회복을 촉구하며 일주일에 한번 열고 있는 시위가 한국인들의 무관심 속에 100회째를 맞았다. 일본 '나고야 소송 지원회' 회원들이 도쿄 미쓰비시중공업 앞에서 한국의 근로정신대 할머니들 명예회복과 보상을 요구하는 시위를 처음 시작한 것은 지난 2007년 7월20일부터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너희가 조선 놈이냐. 일본 놈이냐. 한국이 그렇게 좋으면 거기 가서 살아라."
일본의 양심적 시민들이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명예회복을 촉구하며 일주일에 한번 열고 있는 시위가 한국인들의 무관심 속에 100회째를 맞았다. 일본 '나고야 소송 지원회' 회원들이 도쿄 미쓰비시중공업 앞에서 한국의 근로정신대 할머니들 명예회복과 보상을 요구하는 시위를 처음 시작한 것은 지난 2007년 7월20일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