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으로 치른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결식 이후 세종로를 지나는 운구행렬을 보며 시민들이 애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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