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형 슈퍼마켓(SSM)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SSM 출점이 예정된 경기지역 곳곳에서는 주변 소상공인들의 집단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이미 SSM이 문을 연 곳 주변 소상공인들은 문을 닫거나 떠날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SSM은 현재 경기 수원지역에만 9곳이 문을 열고 성업중에 있다. 경기지역 전체로는 94곳이 영업중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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