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코스피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이채원 기자] 14일 오전 코스피가 큰 폭의 하락세로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6.47포인트(2.71%) 하락한 2,383.07에 개장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간 전장보다 26.16포인트(3.28%) 내린 770.63을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73.6원)보다 19.4원 오른 1393.0원에 출발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채원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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