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운전자 강 모 씨(69세, 남)가 머리와 가슴부위를 다쳤으며 트럭에 같이 탔던 김모씨(75세, 여)와 김 모 씨(68세, 여)는 머리와 어깨를 다쳤고, 정모씨(71세, 여), 오 모 씨(71세, 여), 김 모 씨(70세,여)는 어깨와 팔 등의 통증으로 119구급차 3대로 긴급 출동해 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 치료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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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운전자 강 모 씨(69세, 남)가 머리와 가슴부위를 다쳤으며 트럭에 같이 탔던 김모씨(75세, 여)와 김 모 씨(68세, 여)는 머리와 어깨를 다쳤고, 정모씨(71세, 여), 오 모 씨(71세, 여), 김 모 씨(70세,여)는 어깨와 팔 등의 통증으로 119구급차 3대로 긴급 출동해 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 치료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