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오정환 기자 |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자원봉사센터는 제43회 장애인의 날 즈음하여 대학 구성원의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
나누리 봉사단이 직접 추진한 이번 캠페인은 지난 1월부터 준비하여 공주대 신관·예산·천안캠퍼스 구성원에게 점자를 활용한 단어를 제작하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자원봉사 홍보까지 진행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 오정환 기자 |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자원봉사센터는 제43회 장애인의 날 즈음하여 대학 구성원의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
나누리 봉사단이 직접 추진한 이번 캠페인은 지난 1월부터 준비하여 공주대 신관·예산·천안캠퍼스 구성원에게 점자를 활용한 단어를 제작하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자원봉사 홍보까지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