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개혁의 목적은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가 국회에 반영되는 다원주의 국회 만드는 것
지역균형비례대제는 ▲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 출생률 저하 문제 해결 ▲ 동서통합형 6 대 권역으로 동서 간의 정당정치 불균형 해소 ▲ 비례대표 의석 늘려 비수도권 의석 증가와 다양한 정치세력 국회 진출 가능
지역균형비례대제는 ▲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 출생률 저하 문제 해결 ▲ 동서통합형 6 대 권역으로 동서 간의 정당정치 불균형 해소 ▲ 비례대표 의석 늘려 비수도권 의석 증가와 다양한 정치세력 국회 진출 가능
윤호중 의원은 마지막으로 “지난 2000 년 15 대 국회에서 IMF 위기의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여야 합의로 지역구 의석을 26 석 줄인 경험이 있다”면서 “그렇게 줄인 의석을 지역균형과 통서통합을 위해 비례대표 의석으로 할애하자”며 결단을 촉구했다.
한편 지난 2월 윤호중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현행 소선거구제를 유지하되 비례대표 국회의원의 비율을 국회의원 총 정수의 4 분의 1 내지 2 분의 1 이내로 하여 비례대표 의석수 확대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인구 비례에 따라 배분하되 비수도권 권역에 가중치를 부여해 의석비를 높임으로써 지역불균형 해소 ▲영·호남이 교차하는 동서통합 권역으로 획정 지역주의와 정당의 지역편중 극복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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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늘 깨어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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