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부터 6월 14일까지 하남 스타필드서 진행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트랜스베버리지가 오는 29일부터 6월 14일까지 하남 스타필드에서 ‘와일드 터키’ 팝업 스토어를 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와일드 터키 제품을 구입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와일드 터키 전용 글라스에 각인 서비스 및 컬래버 굿즈 증정한다. 이외에도, SNS 이벤트 참가 고객 굿즈 지급, 와일드 터키 하이볼 바 운영, 포토존 SNS 이벤트 등의 이벤트가 준비됐다. 주락이월드의 조승원 기자 초청 사인회와 VIP 테이스팅 클래스를 마련해 소비자의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참여 고객들을 위한 특별 행사로 러셀 리저브 싱글 배럴이 공개될 계획이다. 한정 추첨 판매 방식으로 자세한 내용은 추후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