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발생한 외래 흰개미 역학조사 실시 결과
최소 5년 전 수입 건축 자재류를 통해 유입 추정, 해당 세대 외 주변 확산 없음 확인
발생지역 군체 박멸 및 해당 주택 방제 실시
최소 5년 전 수입 건축 자재류를 통해 유입 추정, 해당 세대 외 주변 확산 없음 확인
발생지역 군체 박멸 및 해당 주택 방제 실시
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정부는 서울 강남구 주택에서 발견된 외래 흰개미에 대해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 범정부 합동 역학조사 결과를 24일, 일 발표했다.
이번 합동 역학조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 환경부(국립생태원, 국립생물자원관, 한강유역환경청), 문화재청(국립문화재연구원), 산림청(국립산림과학원), 강남구청, 경상국립대학교(이원훈 교수)가 참여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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