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쿠폰 적용 시 최대 68% 할인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야놀자가 초특가 레저 프로모션 ‘슈퍼놀이위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야놀자의 ‘놀자, 계산적으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름철 늘어나는 레저 수요를 반영해 합리적인 레저 전용 혜택을 마련했다. 오는 8월 27일까지 총 11주간 열리는 ‘슈퍼놀이위크’는 매주 테마파크·워터파크 등 인기 레저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오는 18일까지 경주월드 종일이용권을 최대 39%, 캘리포니아 비치 이용권을 최대 62% 할인된 가격에 공개한다. 선착순 3000명을 대상으로 추가 15% 할인 쿠폰도 증정해 쿠폰 적용 시 최대 68%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향후 시흥 웨이브파크ㆍ캐리비안베이 등 인기 레저 상품을 여러 혜택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야놀자 관계자는 “올 여름에도 누구나 마음 편히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여름 대표 레저 상품인 테마파크·워터파크를 초특가로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야놀자의 독보적인 가격 경쟁력과 여행·여가 인벤토리를 결합해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