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까지 뉴진스와 함께하는 ‘치킨 댄스’ 챌린지 진행
매일일보 = 김민주 기자 | 맥도날드는 아이돌 그룹 뉴진스와 함께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담은 광고 비하인드 영상을 20일 공개했다.
영상엔 뉴진스가 이번 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맥도날드 치킨 송’에 맞춰 ‘치킨 댄스’를 선보이고자 촬영 전 가벼운 스트레칭과 함께 몸을 푸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두 손으로 ‘맥크리스피 핫 앤 치즈’를 들고 한 입 가득 베어 무는 자세를 취하기도 한다. 메이킹 필름은 맥도날드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상 속에서 뉴진스가 맛본 맥크리스피 핫 앤 치즈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치킨 버거 신메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100% 통닭다리살 케이준 패티에 스파이시 치즈 소스로 맛을 더하고, 단맛을 내는 포테이토 브리오쉬 번으로 맛의 균형을 맞췄다. 함께 출시된 ‘맥스파이시 핫 앤 치즈’는 기존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스파이시 치즈 소스로를 첨가한 메뉴다. 영상 속 뉴진스가 추는 치킨 댄스 챌린지도 진행한다. ‘뉴진스 치킨 댄스 캠페인’은 한국맥도날드가 주도하는 첫 글로벌 캠페인이며,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10개국에서 전개된다. 오는 29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맥도날드X뉴진스 스페셜 기프트’가 제공된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