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31일까지 서울드래곤시티 ‘더 리본’서 ‘고메 와인 다이닝’ 코스 이용객 대상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신세계L&B가 용산 소재 서울드래곤시티와 컬래버해 오는 8월 31일까지 ‘프레스코발디’ 와인 3종을 경험할 수 있는 디너 프로모션을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세계L&B는 와인 애호가를 위해 서울드래곤시티와 맞손을 잡고 7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프레스코발디 와인을 마련했다. 이번 디너 프로모션은 서울드래곤시티 ‘더 리본’의 ‘고메 와인 다이닝(13만2000원)’ 코스 이용객을 위한 이벤트다. 고메 와인 다이닝 이용객이 4만8000원 추가 시 총 6코스 요리와 프레스코발디의 화이트·레드·스파클링 와인 3종을 맛볼 수 있다. 신세계L&B 관계자는 “고급 디너와 어울리는 최상의 페어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드래곤시티와 함께 와인을 선정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