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이보라 기자 | 토스뱅크 출범 후 처음으로 전 직군 대규모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에서는 경력직원과 신입직원을 모두 채용한다. 서류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다. 서류 합격 후에는 직무 및 문화적합성 인터뷰를 온라인 및 화상으로 진행다. 일부 포지션에 대해서는 과제 전형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총 10개 직군 40여개의 직무로 △엔지니어(코어뱅킹, 프론트엔드·서버) △비즈니스(수신 및 여신 상품, 제도) △데이터(데이터 분석가·사이언티스트) △리스크(신용전략, CSS) △프로덕트(상품개발) △디자인 △컴플라이언스 등이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