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정률 83%로 대회 개막을 5개월 정도 앞두고 내년 4월 준공될 예정이다.
아시안게임이 끝난 뒤 주경기장에는 대형 할인마트, 아웃렛,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이 입점해 주민을 위한 편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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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정률 83%로 대회 개막을 5개월 정도 앞두고 내년 4월 준공될 예정이다.
아시안게임이 끝난 뒤 주경기장에는 대형 할인마트, 아웃렛,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이 입점해 주민을 위한 편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