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필릭스가 글로벌 유명 브랜드 루이비통의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루이 비통과 필릭스는 그만의 독특한 개성과 비전, 스타일을 통해 강력한 유대를 형성해 오며 전 세계에 영감을 불어넣어왔다.
루이 비통의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인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Ghesquiere)는 "필릭스를 하우스 앰버서더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쁜 마음입니다. 필릭스와는 서울에서 프리폴 컬렉션을 선보였을 때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 첫 눈에 서로 통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는 엄청난 재능을 가진 사람이며, 저는 그가 지닌 에너지, 그리고 그만의 개성과 과감한 스타일에 매료되었습니다" 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