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잇츠한불의 클리니컬 솔루션 브랜드 잇츠스킨이 오는 9월 6일까지 올리브영 ‘올영세일’에 참가하고 상품을 최대 36% 할인해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잇츠스킨은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토너패드 감초줄렌’과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젤리패드 감초줄렌‘을 전국 올리브영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각 29%와 31% 할인가로 내놓는다.  또한,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는 레페리 소속 118만 크리에이터 레오제이가 추천한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수딩 젤크림’을 28% 할인된 가격으로 출시한다. ‘파워 10 포뮬라 피오 이펙터 모공루팡’의 경우 36% 할인가에 마련했다.  이외에도, 수딩 젤 크림 구매자를 대상으로 리뷰 이벤트를 실시해 선착순 500명 한정 올리브영 기프트 쿠폰 5000원권을 증정하는 등 알뜩한 혜택을 담았다. 잇츠스킨 관계자는 “이번 올영세일에서는 특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토너패드 감초줄렌’과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젤리패드 감초줄렌’을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 동시에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잇츠스킨의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라인의 뛰어난 수분력과 진정 효과를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