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이채원 기자 |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 평촌지점은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본사 3층 한마음홀에서 ‘에너지 변환, 글로벌 투자의 빅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참석을 희망하는 손님은 평촌지점의 안내에 따라 계좌를 개설하여 국내 소수점 거래 신청 및 1만원 이상 거래를 진행하면 신청 완료된다. 계좌개설은 비대면과 대면 모두 가능하며 참가 대상이 된 손님에게 설명회 전 초청장이 문자로 발송된다.
김상진 하나증권 평촌지점장은 “화석 연료에서 전기 중심으로 에너지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지금, 큰 투자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유용한 투자 아이디어를 얻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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