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배합으로 맛, 식감 강화
매일일보 = 김민주 기자 | CJ제일제당은 ‘햇반 잡곡밥’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햇반 잡곡밥은 전자레인지 2분이면 조리가 완성된다. 직접 잡곡밥을 지을 시 잡곡을 종류별로 따로 불린 후 밥을 지어 조리 과정이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번거로움을 해소했다. 전문 밥 소믈리에 자격증을 보유한 햇반 연구원의 연구로 잡곡의 배합을 황금배합으로 조정했다. 햇반의 노하우를 담아 잡곡별로 불림 및 익힘 시간을 다르게 하고 진공 가압했다. 패키지 도 보다 직관적으로 변경했다. 리뉴얼된 햇반 잡곡밥은 ‘부드러운 발아현미밥’, ‘구수하고 찰진 흑미밥’, ‘현미, 흑미, 보리를 넣은 잡곡밥’, ‘현미 본연의 식감 현미쌀밥’, ‘맛있고 찰진 오곡밥’, ‘찹쌀을 더한 찰잡곡밥’ 등 총 6종이다. 온라인 채널에서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CJ더마켓에서 오는 5일까지 햇반 잡곡밥을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순금 수저를 선물하는 경품 이벤트를 증정한다. G마켓과 11번가 등 채널에서도 기획전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선보인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