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더뮤지엄비지터와 협업…1월 18~31일 더현대 서울서 운영
투어스의 풋풋한 감성과 아트워크 더해진 오브제 배치&체험 프로그램 마련
1월 22일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 발매 … 글로벌 데뷔쇼 ·데뷔 팬 쇼케이스 진행
투어스의 풋풋한 감성과 아트워크 더해진 오브제 배치&체험 프로그램 마련
1월 22일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 발매 … 글로벌 데뷔쇼 ·데뷔 팬 쇼케이스 진행
'세븐틴 동생 그룹' 투어스(TWS ·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가 오늘(18일)부터 31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아이코닉 스퀘어에서 팝업 스토어 '투어스: 더 뮤지엄 비지터'(TWS : THE MUSEUM VISITOR)를 운영한다고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투어스는 밝고 청량한 팀 정체성에서 확장한 독자 장르 '보이후드 팝'(Boyhood Pop)을 내세워 소년 시절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들은 확고한 팀 색깔을 바탕으로 데뷔 전부터 패션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성사시키는 등 '올해 최고 기대주'로 일찌감치 눈도장을 찍고 있다.
투어스는 오는 22일 오후 6시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를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다. 이들은 같은 날 오후 4시 앨범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며, 오후 7시와 9시에는 각각 Mnet에서 방송되는 글로벌 데뷔쇼 '투어스 이렇게 만나서 반가워'와 데뷔 팬 쇼케이스 '스파클링 블루'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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