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페르노리카코리아는 부티크 싱글몰트 브랜드 아벨라워가 서울의 아이코닉한 호텔 바(Bar)에서 ‘아벨라워 더블 뎁스 익스피리언스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선 아벨라워의 더블 캐스크 라인업인 아벨라워 12년, 14년, 16년 등 3종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럼퍼스 룸 △서울드래곤시티 더 리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모보 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M29 등 서울 도심에 자리한 5성급 호텔 4곳에서 열린다. 이벤트 기한은 오는 5월까지다. 미구엘 파스칼 페르노리카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우리는 부티크 싱글몰트아벨라워의 매력을 전 세계에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서울 최고의 호텔 바 들과 협력하여 품질과 완벽함을 바탕으로 뛰어난 경험을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독보적 퀄리티의 아벨라워 더블 캐스크 라인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