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이용 기자 | 동아제약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프랑스 향수 ‘레상스 데 노트’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레상스 데 노트는 심리 전문가 ‘팡조드’가 공동개발한 프랑스 프리미엄 향수로, ‘향으로 다스리는 하루’라는 컨셉으로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했을 때 특별한 의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선물 세트는 일러스트 꽃 이미지가 그려진 선물 상자와 패키지 리본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사랑하는 연인이나 지인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감사 메시지 카드가 동봉되어 있다. 레상스 데 노트 선물세트는 카카오 선물하기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한정수량으로 선보인다.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30ml 단품과 듀오 세트, 다양한 향을 즐길 수 있는 디스커버리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동안 최대 53%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은 카카오쇼핑 방송을 통해 13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선물 세트 구성과 제품 소개, 프로모션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어울리는 향을 선물하는 색다른 화이트데이가 될 수 있도록 특별한 선물세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레상스 데 노트는 152년의 오랜 조향의 역사를 갖고 있는 프랑스 명품 향 원료사 마네그룹에서 제조됐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