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과 버터, 갈릭스틱까지 더해 고소∙알싸한 풍미 자랑
매일일보 = 이선민 기자 | 더본코리아의 파스타 전문 브랜드 롤링파스타는 브랜드 론칭 5주년을 기념해 버터갈릭파스타를 시즌 한정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롤링파스타는 지난 5년간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5천 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대의 파스타 신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다음 달 15일까지 단 한 달간만 만나볼 수 있는 기간 한정 메뉴다.
롤링파스타가 브랜드 론칭 5주년을 맞아 선보인 버터갈릭파스타는 올리브오일에 마늘을 풍성하게 넣고 조리하여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고소함과 알싸한 풍미를 자랑한다.
버터가 소스에 충분히 녹아들도록 잘 섞어 먹으면 버터와 마늘의 조화를 입안 가득 느낄 수 있으며, 함께 올려진 갈릭스틱과 면을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이번 메뉴는 맛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여 고물가로 인해 식사메뉴 고민이 많은 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버터갈릭파스타는 전국 롤링파스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롤링파스타 관계자는 “롤링파스타는 비교적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격에 높은 퀄리티의 파스타를 추구하는 브랜드로서 많은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며 “5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이번 기획메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분들이 기분 좋은 경험을 하고, 앞으로도 롤링파스타를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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