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청정구역 순천시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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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청정구역 순천시 견학
  • 백중현 기자
  • 승인 2024.06.1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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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모임인 청정구역이 7일부터 9일까지 순천시를 견학했다. 사진=양천구의회 이수옥 의원 제공
양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모임인 청정구역이 7일부터 9일까지 순천시를 견학했다. 사진=양천구의회 이수옥 의원 제공

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양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청정구역(청년정책을 연구하는 구의원들의 역동적인 모임)이 청년정책 연구 활동을 위해 7일부터 9일까지 순천시를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모임인 청정구역이 7일부터 9일까지 순천시를 견학했다.
양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모임인 청정구역이 7일부터 9일까지 순천시를 견학했다.
이수옥 대표의원을 비롯한 유영주, 임옥연, 김광성, 황민철 의원은 순천시의회를 방문, 의회 협력 및 교류 활동을 진행한 후 순천시 청년시설인 청춘창고, 창업연당, 청년센터 등을 견학하며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모임인 청정구역이 7일부터 9일까지 순천시를 견학했다.
양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모임인 청정구역이 7일부터 9일까지 순천시를 견학했다.
이수옥 대표의원은“순천시 청년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는데 실제로 배울 점이 많은 것 같다”며 “단순히 현장 방문에 그치지 않고 순천시의 우수사례를 적극 반영해 양천구청에 사업을 제안하고 청년 관련 조례를 제·개정하는 등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이번 현장 방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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