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이진영 기자]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는 2일 ‘커널 모드의 악성 행위 검출 시스템 및 그 방법’이 특허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이 특허 기술은 운영체제(OS)의 기반이 되는 영역이라 할 수 있는 커널 모드(Kernel Mode)에서 동작하는 악성코드를 진단하는 기술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영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판 커지는 로봇 시장에 대기업들 '눈독'…시장 선점 경쟁 속도 최은서 기자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개막식 김정종 기자 노벨 경제학상에 '국가간 번영의 차이' 연구자 3인 선정 이용 기자 韓제약바이오, 글로벌 시장서 中빈자리 메울 대안으로 각광 이용 기자 홈앤쇼핑, 새해맞이 ‘송가인 콘서트 크루즈 여행’ 선봬 오시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