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이정수 기자 | 지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2024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및 제2차 국가대표 선발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내외에서 활약할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겸한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육상연맹(회장 박흥식)과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회장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공동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육상연맹(회장 박종석)과 구미시장애인체육관(관장 김휴진)이 공동주관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 이정수 기자 | 지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2024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및 제2차 국가대표 선발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내외에서 활약할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겸한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육상연맹(회장 박흥식)과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회장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공동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육상연맹(회장 박종석)과 구미시장애인체육관(관장 김휴진)이 공동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