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건강, 활력 유지 등 도움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코오롱제약이 전립선 건강 유지와 활력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제품 ‘코오롱 초임계 쏘팔메토’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 옥타코사놀 함유 유지, 비타민 B1, 비타민 B2, 망간, 셀렌, 아연 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가 있다. 특히,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쏘팔메토와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옥타코사놀을 식약처 기준 일일 섭취 최대 함량으로 포함하고 있다. 특히, 저온 초임계 추출 공법을 도입해 원료의 안전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또한,비타민 B군 2종과 미네랄 3종을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 부합해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효과가 있다. 타우린, L-아르지닌 등 부원료 11종을 엄선했다. 이번 신제품 가격은 1만6500원이다. 자사몰을 비롯해 쿠팡, 네이버스토어팜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오롱제약 관계자는 “코오롱 초임계 쏘팔메토는 전립선 건강 유지와 활력 보충이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