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3 비롯한 전 제품 쇼케이스
매일일보 = 김혜나 기자 | 스토케는 오는 26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6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참가를 통해 스토케는 전 제품 라인과 최근 출시한 도심형 유모차 YOYO3’를 예비 부모와 육아 가정에 선보일 예정이다.
스토케는 요요의 본고장인 프랑스를 상징하는 에펠탑 등 유명 아이콘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YOYO3체험 공간을 조성한다. 개선된 주행 성능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등 16가지 기능이 대대적으로 향상된 YOYO3와 함께, 도심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요요로드’에서 도심을 거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휴대용 유모차 중 유일하게 제공하는 2가지 신생아 솔루션 0+뉴본팩 및 뉴본쉘과 요요보드, 풋머프 등 10여개의 다양한 액세서리도 체험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아기침대 슬리피와 스누지가 세팅된 아이방 공간과 유아 테이블 뮤테이블 전시 공간, 하이체어 트립트랩, 노미, 클릭이 전시된 공간 등 스토케 전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유아 하이체어 ‘트립트랩’의 신규 컬러 ‘오크 웜 브라운’도 이번 전시에서 선공개 될 예정이다. 트립트랩 오크 웜 브라운은 나무의 무늬와 결이 그대로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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