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경서 진행…통합건강관리학과 재학생 대상
매일일보 = 최한결 기자 | 서울사이버대학교는 통합건강관리학과에서 학생회 주관으로 일본 통합의료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쿠킹스쿨 리마 마크로비오틱(장수식단) 요리실습 △동경요원(통합의료병원) 에너지 △원예요법·자연식 체험 △오쿠타마숲 산림테라피 가이드 워킹 등으로 이뤄진 체험 프로그램은 통합건강관리학과 재학생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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