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기초단체장, 마포구・동작구 기초의원
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서울지역에서 내년 4월 2일 재・보궐선거가 확정된 곳은 구로구(기초단체장)와 기초의원 마포구 사, 동작구 나 등 3곳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는 13곳이다.
예비후보자등록신청은 12월 20일(선거기간개시일 전 90일)부터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접수한다. 후보자등록신청은 내년 3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실시하며, 3월 20일부터 후보자의 선거운동이 개시된다.
사전투표는 3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실시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