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선관위, 서울지역 재ㆍ보궐선거 3곳 내년 4월 2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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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선관위, 서울지역 재ㆍ보궐선거 3곳 내년 4월 2일 실시
  • 백중현 기자
  • 승인 2024.10.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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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기초단체장, 마포구・동작구 기초의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전경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전경

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서울지역에서 내년 4월 2일 재・보궐선거가 확정된 곳은 구로구(기초단체장)와 기초의원 마포구 사, 동작구 나 등 3곳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는 13곳이다.

예비후보자등록신청은 12월 20일(선거기간개시일 전 90일)부터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접수한다. 후보자등록신청은 내년 3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실시하며, 3월 20일부터 후보자의 선거운동이 개시된다.

사전투표는 3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실시된다. 

2025년 4월 2일 실시 재·보궐선거 확정상황. 2024년 10월 17일 기준
2025년 4월 2일 실시 재·보궐선거 확정상황. 2024년 10월 17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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