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최원석 기자] 한미약품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66억8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1.8% 늘어났다고 28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841억2000만원으로 8.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9억4600만원으로 0.1% 소폭 감소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석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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