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최원석 기자] 유한양행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40억44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6.3%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258억1800만원, 당기순이익은 302억9600만원으로 각각 4.8%, 6.1% 성장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석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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