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종합복지관 중창단・성악가・피아니스트 등 수준급 아티스트의 향연
이 의원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 마련 위해 최선 다할 것”
이 의원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 마련 위해 최선 다할 것”
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이 1일 강남구 논현동 영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제3회 뮤직인논현’ 열린음악회에서 특별 연주를 선보이며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만연한 가을의 정취 속에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감동을 나눌 수 있는 성악, 밴드 트롯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이 의원은 오르간 연주자로 ‘O Holy Night’을 연주를 선사하며 풍성한 무대를 연출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