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자~전문가 누구나 참여 가능
매일일보 = 김승현 기자 | 세종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세종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와 누구나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악기밴드 회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직장인과 주부 및 성인 등 초심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처음 악기를 접한 일반인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악기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음악으로 개인의 정신적 안정을 돕는다”며 “밴드와 같은 그룹 활동을 통해 팀워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다양한 평생학습 교육 기회를 제공해 성인의 능력과 개발을 촉진하고 다양한 자격증 취득 지원으로 취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원 신청 및 문의는 세종사이버대 평생교육원 사이트와 전화 문의 등을 통해 가능하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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