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선관위 ‘소통‧희망‧참여’라는 아름다운 가치 전파…“국민과 소통”
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직원들로구성된 ‘서울공명이봉사단’ 회원 등 30여명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대한적십자사 중앙봉사관에서 사랑의 빵(70만원 상당)을 직접 만들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고, 그 전달과정에서 기부행위 상시 제한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서울공명이봉사단’은서울시선관위직원들(회원 54명)로구성된봉사단체로 2018년 8월 창단 이래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과 ‘소통, 희망, 참여’라는 아름다운 가치를 전파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실현을 위한 홍보 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