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춘만 기자] 인천교통공사는 오는 16일 프란치스코 교황 주례로 광화문에서 열리는 시복식 미사에 참가하는 시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임시 열차를 투입하고 지하철 첫차 운행 시각을 1시간 앞당긴 오전 4시 30분부터 운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열차는 상·하행선 시점에서 오전 4시 30분부터 다니게 된다.다음 열차는 양방향 시점에서 오전 4시 45분 출발하고, 이후로는 평소와 같이 오전 5시 30분부터 정상 운행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만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판 커지는 로봇 시장에 대기업들 '눈독'…시장 선점 경쟁 속도 판 커지는 로봇 시장에 대기업들 '눈독'…시장 선점 경쟁 속도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개막식 김정종 기자 노벨 경제학상에 '국가간 번영의 차이' 연구자 3인 선정 이용 기자 美 저명 경제학자 "트럼프 고관세 정책, 미국에 악영향" 권한일 기자 韓제약바이오, 글로벌 시장서 中빈자리 메울 대안으로 각광 이용 기자 홈앤쇼핑, 새해맞이 ‘송가인 콘서트 크루즈 여행’ 선봬 오시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