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길표 기자] 세종시는 한국영상대학교가 손잡고, 전국 최초로 ‘도시소개 전문가’ 양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영상대학 본관에서 ‘도시소개 전문가 교육과정’을 위한 개강식을 갖고, ‘세종시와 균형발전의 이해’라는 강의를 시작으로 10주간의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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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길표 기자] 세종시는 한국영상대학교가 손잡고, 전국 최초로 ‘도시소개 전문가’ 양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영상대학 본관에서 ‘도시소개 전문가 교육과정’을 위한 개강식을 갖고, ‘세종시와 균형발전의 이해’라는 강의를 시작으로 10주간의 교육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