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강남구는 지난달 30일 금고지정을 위한 ‘강남구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2015년부터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맡는 제1금고에 ‘우리은행’을, 기금을 담당하는 제2금고에 ‘신한은행’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 금고 지정은 올해로 구 금고 약정 기한이 끝나 다가오는 2015년 구 금고를 맡아 구 살림을 운영할 시중 은행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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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강남구는 지난달 30일 금고지정을 위한 ‘강남구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2015년부터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맡는 제1금고에 ‘우리은행’을, 기금을 담당하는 제2금고에 ‘신한은행’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 금고 지정은 올해로 구 금고 약정 기한이 끝나 다가오는 2015년 구 금고를 맡아 구 살림을 운영할 시중 은행이 필요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