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브라질 대선이 코앞에 다가온 가운데 집권 노동자당(PT) 후보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오른쪽)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유세에서 지지자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이날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는 호세프 대통령이 야당 후보들보다 1차투표와 결선투표에서 큰 차이의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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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선이 코앞에 다가온 가운데 집권 노동자당(PT) 후보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오른쪽)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유세에서 지지자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이날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는 호세프 대통령이 야당 후보들보다 1차투표와 결선투표에서 큰 차이의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