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라임제약, 북경서 시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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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라임제약, 북경서 시무식
  • 이진영 기자
  • 승인 2010.01.1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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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이진영 기자]  한국프라임제은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홍콩에서 선포한 비전5Y600(2006~2010년까지(5년) 매출 600억 달성)을 위한 결의 대회 및 시무식을 북경에서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프라임제약은 2009년도 매출 450억을 제시하였으나 세계경제의 어려움과 국내 제약정책 변화 등으로 다소 부족한 435억을 달성하였으나 올해 2010년 600억 매출 목표를 달성키 위하여 전 직원의 사기 독려차원에서 매년 실시해 오던 해외시무식을 가진 것이라 전하고 있다.
한편 한국프라임제약은 매년 해외 시무식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2008년 태국.파타야, 2009년 세부에서 시무식을 가진바 있다. 2010년도 한국프라임제약은 경영전략으로 ▶연구개발초석 ▶조직의 안정화 ▶매출확대 및 이윤의 극대화를 설정하고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로 신제품 개발과 함께 새로운 장기비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시무식에서 한국프라임제약(대표이사 김대익)은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경영지원부 부장 양승철, 공장장 부장 강정규, 대구 영업분실 도재형 실장 3명을 이사로 승진(2010년1월1일부) 발령하였으며, 2009년 최우수 영업분실 대구분실, 우수분실 마산분실, 최우수 영업사원으로 양길원(광주분실)소장, 우수사원은 김경수(전주분실)소장, 안태선마산분실대리. 허순철(부산분실)주임, 총무부 조주연(본부 총무부)사원, 생산부 박동성(전주공장)사원이 선정되어 표창과 포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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